[핫플]최숙현 선수의 극단적 선택…그 누구도 돕지 않았다
2020-07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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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"3일씩 굶기고 슬리퍼로 뺨 때려" SOS…체육계 모두 외면했다
조선 "이빨 깨물어" 뒤엔 '짝' 소리…"커튼 쳐" 다음 '쫙'
서울 유족 "운동 중 맞을 수 있다며 외면한 경찰 인권센터의 미온적인 태도에 무마 의도 의심"
[2020.7.3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517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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